좋은식당을 만들고픈 꿈을 가지고 준비하였습니다.
마실은 이웃집에 놀러 가듯 편안하게 찾으실수 있는 곳이라하여 이름 지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미소가 있는 곳 입니다.
2013년 처음 시작하여 변치 않는 맛과 서비스로 한자리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저희 식당을 아껴주시는 수많은 고객님들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매장으로 거듭 나도록 하겠습니다. 

생일, 가족, 회사, 학교, 교회 모임, 상견례까지 모임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다양하게 준비해 놓았습니다. 
단체인원을 수용 가능한 방을 포함하여 8개의 단독룸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전화로 예약하시면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우리주변에는 너무나 많은 음식들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뛰어난 맛과 서비스를 모토로 영업하고 있습니다.
저희 마실은 그런 무리한 다짐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손님여러분이 지불하신 값에 맞는 정성을 음식에 담겠습니다.
손님 여러분께서 기대하신 소중한 시간이 허락되도록 마음을 담아 서비스 하겠습니다